[50일사진] Being wild.



@ Baby-K Studio,


  아기가 태어나고,
어언 50일이 지나 기념촬영이란 것을 했다.
 

시간이 지나 어떤 특정 시점을 향해 갈 때,
그 특정 시점의 의미가 다소는 상업적인 측면으로 흘러간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지만,
 

반대로,
그 상업성의 허점으로 인해 되려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아이러니와 맞닿아 있다.

 

무언가 행동을 하고 결정을 내리고 책임을 져야 하는
50일 된 딸 가진 아빠로서 많이 부족함을 느낄 때,
 

그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는 50일 사진으로 인하여 다시금
깨닫는다.
부족함을.
자괴감을.


by nonwhat | 2009/03/15 22:53 | 사 는 얘 기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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